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5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2개 세 글자:90개 네 글자:53개 다섯 글자:36개 🍎여섯 글자 이상: 58개 모든 글자:290개

  • 가랑잎나무 : (1)‘떡갈나무’의 방언
  • 가루 두고 떡 못할까 : (1)으레 되기로 정해진 일을 하면서 자랑할 것이 무어냐고 핀잔하는 말.
  • 갈나무독나비 : (1)독나방의 하나. 몸은 쥐색 또는 탁한 흰색이고 애벌레는 검은 밤색에 긴 털이 있다. 과실나무, 단풍나무, 아까시나무, 참나무의 해충이다.
  • 갈나무에 회초리 나고,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: (1)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갈나무입삭 : (1)‘가랑잎’의 방언
  • 갈졸참나무 : (1)참나뭇과의 낙엽 교목. 떡갈나무와 졸참나무의 잡종이다. 떡갈나무에 비하여 깍정이의 인편(鱗片)이 현저히 작고 곧추선다.한국,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고리에 손 들어간다 : (1)오래도록 탐내던 것을 마침내 가지게 된다는 말.
  • 국이 농간한다 : (1)재질은 부족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일을 잘 감당하고 처리해 나감을 이르는 말.
  • 국점이 된 눈깔 : (1)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그랑잎나무 : (1)‘떡갈나무’의 방언
  •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: (1)시어머니 모르게 며느리가 딴 주머니를 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, 사람은 누구나 남의 눈을 속여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성향이 있다는 말.
  • 대가리 같은 소리 : (1)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소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더그르르거리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  • 더그르르대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  • 더그르르떡더그르르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약간씩 튀면서 굴러가는 모양.
  • 더그르르떡더그르르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약간씩 튀면서 굴러가다.
  • 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: (1)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: (1)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.
  • 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: (1)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.
  • 도 떡이려니와 합(盒)이 더 좋다 : (1)내용도 물론 좋지만 형식이 더 잘되어 있다는 말.
  • 도르라면 덜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: (1)사람들이 말을 남에게 전하여 소문이 돌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말.
  • 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: (1)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’
  • 떠그르르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. ‘덕더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나다. ‘덕더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떠글거리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덕더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덕더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떠글떡떠글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. ‘덕더글덕더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. ‘덕더글덕더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떠글떡떠글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. ‘덕더글덕더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. ‘덕더글덕더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먹은 입 쓸어 치듯 : (1)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.
  • 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: (1)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’ ‘김칫국부터 마신다’ ‘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’
  • 보 메고 배부르다 한다 : (1)어떤 상황이 이루어지자 벌써 일정한 결과를 얻은 듯이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어떤 조건이 성숙되자 그 성과를 어김없이 다 얻을 수 있다고 장담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본 김에 굿한다 : (1)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,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’ ‘소매 긴 김에 춤춘다’
  • 본 김에 제사 지낸다 : (1)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,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본 김에 굿한다’ ‘소매 긴 김에 춤춘다’
  • 사 먹을 양반은 눈꼴부터 다르다 : (1)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.
  • 사스레피나무 : (1)차나뭇과의 낙엽 관목.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, 밑은 날카롭거나 쐐기 모양이고 끝은 뭉뚝하며 잔톱니가 있다. 꽃은 5~6월에 두 개가 모여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털이 없고 10월에 익는다. 바닷가의 산기슭에 나는데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 분포한다.
  • 삶은 물에 중의(中衣) 데치기 : (1)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. (2)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삶은 물에 풀한다’
  • 삶은 물에 풀한다 : (1)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삶은 물에 중의(中衣) 데치기’
  • 속소리나무 : (1)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. 떡갈나무와 졸참나무의 잡종으로 잎은 졸참나무보다 크고 뒷면에는 떡갈나무의 성모(星毛)와 비슷한 털이 있다. 암수한그루로 웅화수는 늘어졌고 자화수는 하나이다. 열매는 긴 타원형의 견과(堅果)로 10월에 익는다. 땔감으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. 바닷가와 산기슭 양지에 나는데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심(이) 풀리다 : (1)낙담하여 맥이 풀리다.
  • 윤노리나무 : (1)장미과의 낙엽 관목. 잎은 윤노리나무보다 두껍고 딱딱하며 잎자루가 짧다. 4~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이과(梨果)로 10월에 붉게 익는다. 방풍용,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해안 지방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: (1)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’ ‘욕은 욕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’
  • 은 치고 국수는 만다 : (1)모든 일은 이치와 경우에 맞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 : (1)인심이 각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대함을 이르는 말.
  • (을) 먹은 값을 하다 : (1)나잇값을 하다.
  • 이 별 떡 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: (1)떡의 종류는 많으나 사람은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.
  • 잎에 황이 들다 : (1)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원래 보잘것없는 것이 더욱 나빠짐을 이르는 말. (3)사람이 맥을 못 추고 다 늙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잎윤노리나무 : (1)장미과의 낙엽 관목. 잎은 윤노리나무보다 두껍고 딱딱하며 잎자루가 짧다. 4~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이과(梨果)로 10월에 붉게 익는다. 방풍용,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해안 지방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잎조팝나무 : (1)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. 잎은 달걀 모양의 넓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으며, 당조팝나무에 비하여 두껍고 광택이 난다. 뒷면에는 잔털이 빽빽이 나 있다. 여름에 흰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로 가을에 익는다. 땔감으로 쓴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(山地)의 바위틈에 나는데 흑산도와 문암산에 분포한다.
  •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: (1)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[안반] 타령만 한다’
  • 주고 뺨 맞는다 : (1)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주무르듯 하다 : (1)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다루다.
  •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: (1)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김칫국부터 마신다’ ‘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’ ‘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’
  • 쥐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: (1)행운을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향유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친 데 엎드러졌다 : (1)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,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판에 엎드러지듯’
  • 판에 엎드러지듯 : (1)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,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친 데 엎드러졌다’
  •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[안반] 타령만 한다 : (1)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’
  • 함지가 되다 : (1)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 줄 모르다.
  • 함지에 엎어지다 : (1)지나치게 심술이 사나운 행동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 (2)어떤 일이 매우 잘되다.
  • 해 먹을 세상 : (1)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,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.
  • 해 먹을 집안 : (1)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집안이라는 뜻으로, 화합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집안을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떡으로 끝나는 단어 (550개) : 막개떡, 힌떡, 복떡, 기피떡, 가락떡, 귀지떡, 비제기떡, 껍떡, 수꾸떡, 구선왕도떡, 거불떡거불떡, 보름떡, 실떡실떡, 팥고물시루떡, 수랑곤떡, 강냉이떡, 막떡, 밀가루떡, 모힌침떡, 권미떡, 동그랑곤떡, 바지게떡, 고수레떡, 쭐떡, 푸떡푸떡, 구기자약떡, 강낭떡, 봉치 떡, 꺼떡꺼떡, 펄떡펄떡 ...
떡으로 끝나는 단어는 55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떡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